News
|
21년 세월이 지나도 다승 1위-ERA 2위…여전히 우리는 류현진의 시대를 살고 있다 [SC포커스] 2026.06.15 |
|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경기. 2회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한화 선발 류현진. 대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6.11/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류현진이 페라자의 귀를 잡아 당기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6.1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국내 복귀 3년차. 지난해 한국시리즈의 아픔 때문일까. 올해의 류현진(한화 이글스)은 한층 더 특별하다.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 한화가 5대2로 승리했다. 한미통산 200승을 달성한 류현진이 꽃다발을 손에 들고 축하를 받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5.24/
2024년 국내 복귀 이후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긴 했지만, 리그 MVP급 퍼포먼스에는 미치지 못했다. 오히려 문동주 김서현 정우주 황준서 등 강속구 영건이 즐비했던 팀 특성상 메이저리거다운 리더십이나 멘토의 역할에 초점이 맞춰졌다.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 7회초 2사 1,2루 류현진이 임종성에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아쉬워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5.24/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단 86구로 7이닝을 끝내는 등 효율적인 투구는 올해도 여전하지만, 삼진 또한 벌써 56개로 이미 지난해(122개)보다 페이스가 빠르다. 한국 복귀 3시즌 동안 평균 구속이 점점 끌어올리는 듯한 모습도 눈에 띈다.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경기. 1회 선취 1실점 허용한 한화 류현진. 대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6.11/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출처 = 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6-06-15/202606150100098750006341 |




